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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임영웅…9월 트로트 브랜드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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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27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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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성리·3위 박지현…트로트 스타들 뒤이어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14.94% 상승…긍정비율 93.8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69개월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321만4412개를 분석한 결과 임영웅이 브랜드평판지수 607만1113으로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가수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임영웅은 참여지수 86만1689, 미디어지수 172만5246, 소통지수 163만6764, 커뮤니티지수 184만7414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28만2073과 비교하면 14.94% 상승했다.

연구소는 최근 신곡 발표와 음악방송·음원 차트 1위 등이 브랜드평판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링크 분석에서는 △발매하다 △굳건하다 △흥겹다 등이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또또 △모이세가 주요 단어로 꼽혔다. 긍정비율은 93.82%였다.

임영웅에 이어 성리가 2위, 박지현이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 장윤정, 김용빈, 박서진, 영탁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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