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금융 기업 찰스슈왑(SCHW)은 시장 전망을 웃도는 2분기 호실적과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1(현지시간) 오전11시54분 찰스슈왑 주가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102.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견조한 자금 유입과 거래량 급증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지수 전반의 관망세 속 단기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나며 장중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다. CNBC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2분기 매출 71억달러를 올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릭 워스터 찰스 슈왑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에서 지속적인 신규 고객 유입과 관계 심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성장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자사가 투자 생태계 중심에서 고객 요구를 만족시키기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