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SA레어어스(USAR) 주가가 미국 내 영구자석 제조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소식에 상승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1시55분 현재 USA레어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1%(1.12달러) 상승한 3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SA레어어스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자석 제조 및 정력 금속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12억달러 규모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에는 약 49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새로 지어질 최첨단 공장에서는 전기차 모터와 스마트폰 등에 필수로 들어가는 소결 네오디뮴(NdFeB) 영구 자석과 그 원료가 되는 정련 희토류 금속을 생산한다. 이는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희토류에 대한 미국 내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은 지난 3월 첫 상업 생산을 시작한 오클라호마주 스틸워터 공장과 함께 USA레어어스 핵심 제조 축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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