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알코아(AA)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2시20분 알코아 주가는 전일대비 7.26% 내린 6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발표 직후부터 개장전 프리마켓서 약세를 보인 데 이어 정규장에서도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알코아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40달러, 매출은 31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EPS 1.53달러와 매출 32억8000만달러를 모두 하회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중동 지역 갈등과 기상 악화에 따른 공급망 차질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특히 알루미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알루미나 생산량 역시 감소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압박했다.
한편 회사는 출하 지연 물량이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공급망 정상화 여부가 향후 실적과 주가 흐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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