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월가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경우 고배당주가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CNBC는 배당수익률이 3% 이상이고, 재무 건전성(부채비율 60% 이하)이 우수한 종목을 금리인하 수혜주로 소개했다.
목록에 이름을 올린 엑슨모빌(XOM)은 배당수익률 3.37%와 부채비율 16%를 기록하고 있고, 셰브론(CVX)은 배당수익률 4.6%와 부채비율 14%로 안정적인 배당주로 평가받고 있다. 데본에너지(DVN)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각각 5.05%, 3%의 배당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들 주식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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