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 및 서버D램콘텐츠(Server DRAM Contents) 중심의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심리 및 IT 소비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 최근 챗GPT 사용량 증가가 촉발하는 반도체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부각된다는 점은 수요 회복 가시성을 점차 높여줄 것.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기 수주 대형 해외 프로젝트 및 비화공 관계사 수주잔고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 주택 분양시장 위축에 따른 섹터 내 상대적 메리트 + 사우디, 카타르 등 연내 중동 대형 화공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 탄소 중립,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의 신사업 부문 점진적 구체화
△대한유화(006650)
- 2023년 에틸렌 업황 정상화 기대. 2022년 과잉공급으로 하락사이클이었는데, 2023년 증설 규모 500만t으로 낮아지는 반면 글로벌 수요는 900만t으로 증가할 전망
- 배터리 시장 연평균 성장 20% 예상, 배터리 원재료인 UHDPE, PP 등 수요 성장 수혜 기대. 에틸렌 상승 사이클 진입 및 분리막용 폴리머 성장 가치를 반영한 목표주가 26만원 제시. 투자의견 매수(Buy)로 상향.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 수준 기대
- 2월 중국 춘절 이후 석화 제품 수요 회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