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혁 기자]초등학생 2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학생의 69%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학생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초등학생 도시 49.2%, 농어촌 46.6% ▲중학생 도시 85.4%, 농어촌 83.1% ▲고등학생 도시 83.7%, 농어촌 83.7%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7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76%), 인천(73%), 강원(73%)이 높았다. 반면 충북(64%), 전남(64%), 서울(62%), 제주(56%)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국 학교 중 23%는 태블릿PC, 60%는 전자칠판, 35%는 IPTV, 20%는 무선네트워크를 보유 또는 이용하고 있었다.
태블릿PC(스마트패드) 보유학교는 도시 22%, 농어촌 26%로 세종(97%), 부산(53%), 경남(53%) 순으로 높은 반면 대구(17%), 울산(17%), 경기(12%), 서울(5%), 제주(9%) 등은 크게 낮았다.
또 무선네트워크 설치 학교는 도시 21%, 농어촌 17%로 나타났다. 부산(56%), 경남(56%)이 높고, 충남(3%), 제주(5%)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