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청은 셀트리온(068270)이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램시마’를 시판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미케이드’의 복제약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허가된 바이오시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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