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KTB투자증권은 27일 통신업종의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축소(Underweight)`를 유지했다. 최선호주는 하이닉스 인수로 지분법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 SK텔레콤(017670)을 제시했다.
송재경 연구원은 "통신업종의 밸류에이션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롱텀에볼루션(LTE) 경쟁이 지속되고 있고 선거를 앞두고 요금인하 압력도 커 이익 가시성이 낮아진 상태"라고 판단했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가입자당 매출액(ARPU) 상승은 기본료 인하를 상쇄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번호이동과 LTE 중심 경쟁이 계속되고 있어 단위당 마케팅비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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