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SK에너지(096770)는 자사주 22만7298주를 주당 15만1500원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10월1일부터 20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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