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상회담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를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예상해 볼 수 있다며 ▲국가 신용 등급의 상향 가능성 ▲ 선진지수 편입 ▲ 위험 프리미엄 감소를 통한 밸류에이션 제고 등을 꼽았다.
안 연구원은 "이번 회담은 2000년 1차 정상회담 당시보다 펀더멘털이 양호한 상황"이라며 "장기적으로 국내증시의 주가 재평가에 기여할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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