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애플컴퓨터가 에어프랑스-KLM, 컨티넨탈항공, 델타 에어라인, 에미레이츠 항공, UAL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등 6개 항공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이팟 사용자들은 좌석 뒤의 모니터를 통해 아이팟에 저장된 음악과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이팟`은 현재 미국 MP3플레이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한 절대 강자지만, 시장 포화와 경쟁 심화로 인해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 WSJ는 항공사들과의 제휴가 아이팟에 또 다른 경쟁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애플컴퓨터는 이에 앞서 미국의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 일본의 마쯔다 등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의 새 자동차 모델에 아이팟 커넥터를 탑재,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 아이팟에 저장된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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