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상욱기자] 동원증권은 26일 대웅제약(069620)과 관련 푸루나졸 특허분쟁의 불확실성이 해소됐소 신주인수권증서 소각으로 매물부담도 더는 등 심리적인 악재로 작용하던 요인들이 모두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적극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만7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지현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주인수권증서 소각은 주당가치 희석화 및 신주발행에 따른 매물부담을 막는다는 점과 함께 분할 후 약속했던 주주가치 제고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매입 후 소각에 소요되는 자금은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할 때 총 71억원으로 추정되며 전액 자기자금을 통해 소각할 계획인데 동사의 연간 잉여현금이 300억원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무리한 수치는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한국화이자와의 특허분쟁에서 패소한 대가로 지급할 손해배상금액 54억4000만원은 2003회계연도 4분기(1~3월)에 계상하기로 했다"며 "이번 특허분쟁과 관련한 손해배상금액은 이미 예견된 것인데다 일회성 비용으로 2003회계연도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향후 주가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 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만 "2003회계연도 주당순이익은 이번 손해배상금액의 영업외비용 계상으로 기존의 2542원에서 2145원으로 15.6%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푸루나졸 특허분쟁과 관련한 불확실성과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물부담 문제가 해소됐고 주력 일반의약품인 우루사의 매출급증과 경기영향을 덜 받는 고혈압치료제 다이나써크의 매출호조로 올해 수익예상의 상향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우루사 매출액은 작년 8월에 17억원에 불과했으나 브랜드마케팅 강화로 금년 2월에는 44억원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04회계연도에는 400억원의 매출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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