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64MD램이 폭등세를 보이며 4달러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그러나 주력 수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128MD램은 하락세를 지속하며 7달러대로 내려 앉았다.
이날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64M(8X8) SD램 PC133은 45.59%(1.60달러)가 폭등, 개당 4.95~5.25달러에 거래됐으며, 64M(8x8) SD램 PC100 가격도 24.62%(82센트)나 오르며 4.05~4.2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128M(16MX8)SD램 PC133 가격은 하락세가 이어지며 다시 3.37%(26센트)가 추가 하락, 8달러선이 붕괴된 개당 7.75~8.22달러에 거래됐다. 또 전일 8달러선이 붕괴됐던 128M(16MX8)SD램 PC100도 1.33%(10센트)가 하락, 개당 7.40~7.84달러를 기록했다.
* 가격은 현지시각 22일 오후 1시28분 전후 (단위:달러)
-----------------------------------------------
기종 22일 거래가 등락(률)
64M(8Mx8) SD램 PC133 4.95~5.25 +45.59%(1.60달러)
64M(8MX8) SD램 PC100 4.05~4.29 +24.62%(82센트)
128M(16MX8)SD램 PC133 7.75~8.22 -3.03%(26센트)
128M(16MX8)SD램 PC100 7.40~7.84 -1.33%(10센트)
128M(8Mx16)SD램 PC100 8.05~8.53 -1.11%(9센트)
-----------------------------------------------
* source : A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