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퀴닉스(EQIX)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12시53분 현재 에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5%(59.48달러) 오른 1093.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퀴닉스는 오는 29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1분기 에퀴닉스는 주당 10.79달러의 조정 운영자금(AFFO)을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주당 10.89달러를 하회하는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2분기에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견조한 수요로 수익을 올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기업 클라우드 채택 가속화와 고도로 상호 연결된 데이터 센터 공간에 대한 클라우드 및 인터넷 고객들로부터의 증가하는 수요에 따른 것이다.
시장 전문가들의 에퀴닉스 2분기 실적 전망치는 AFFO 전년비 13.5% 증가한 11.25달러, 매출 전년비 14.8% 늘어난 25억9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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