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극장 체인 운영 기업 시네마크홀딩스(CNK)와 멀티플렉스 대형 스크린 기술 기업 아이맥스(IMAX)는 웰스파고가 이들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깎아내렸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2시12분 시네마크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3.80% 내린 28.70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아이맥스 주가는 전일대비 1.77% 하락한 38.5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월가 하향 리포트에 투심이 약화되며 동반 약세로 출발한 두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매도 우위 양상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두 기업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으로 낮췄다.
웰스파고는 이들 주가가 그간의 상승세로 인해 향후 발생 가능한 위험 대비 기대 수익의 비율이 균형을 이루는 구간에 진입해 추가 상승 탄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