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PC 및 서버 제조업체 델테크놀로지스(DELL)는 경쟁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사법 리스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25억달러 규모의 대중국 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공동 창립자 등 세 명을 기소했다.
이에 인공지능(AI) 서버 시장 내 강력한 경쟁자인 델테크놀로지스가 단기적 수혜를 입은 모습이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수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정부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12시19분 델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5.88% 상승한 165.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