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프리미엄 홈퍼니싱 유통 기업 윌리엄소노마(WSM)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 및 배당 인상 호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윌리엄소노마는 전반적인 주식 시장 약세 속에서도 훌륭한 4분기 성적표가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뚜렷한 상승세를 연출중이다.
장중 내내 분기 배당금을 15% 대폭 늘렸다는 소식과 낙관적인 올해 연간 가이던스가 부각되고 든든한 주주 환원 정책과 견고한 실적 성장세에 주가는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3.04달러를 기록해 월가 컨센서스인 2.89달러를 거뜬히 넘어섰다고 밝혔다. 비록 전체 매출은 23억6000만달러로 예상치에 아주 살짝 못 미쳤으나 핵심 지표인 동일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나 시장 눈높이를 훌쩍 웃돌았다.
로라 알버 윌리엄소노마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시장 점유율을 성공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자사만의 강력한 경쟁 우위를 굳게 확신한다며 이러한 격차를 한층 넓히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32분 윌리엄소노마 주가는 전일대비 5.43% 상승한 19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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