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로빈후드, 금융 슈퍼앱 도약 야심에도 시장 약세에…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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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06 02:12:0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HOOD)는 프리미엄 신용카드 출시 등 금융 슈퍼앱 청사진을 발표했음에도 시장 매도세에 밀려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2시4분 기준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대비 2.30% 하락한 80.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연회비 695달러의 새로운 플래티넘 신용카드와 가족 투자 기능 공개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장중 내내 시장 전반의 광범위한 매도세에 짓눌려 뚜렷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면서 개별 기업의 호재가 묻힌 것이다.

블라드 테네브 최고경영자(CEO)는 로빈후드가 가족들이 세대를 넘어 부를 투자하고 계획하며 늘릴 수 있는 금융 슈퍼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무료 주식 거래 앱으로 시작해 은행 서비스와 자산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며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사업 다각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우려와 거시 경제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강하게 자극해 주가를 끌어내렸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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