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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식 매각에는 소프트뱅크그룹,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미국 티로프라이스, 아부다비의 MGX 등이 참여했다. 거래에 정통한 인사에 따르면, 당초 매각 허용 규모였던 100억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이는 직원들이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오픈AI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영리 법인 전환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15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범한 오픈AI는 이번 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비영리 단체가 새 공익 법인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방식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 메타는 오픈AI와 경쟁 연구소 출신을 대상으로 수억 달러대 보상 패키지를 제시하며 스카우트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거래는 직원 유인책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오픈AI는 최근 사람의 추론 과정을 모방할 수 있는 공개형 AI 모델 2종을 내놓았으며, 지난 8월에는 차세대 언어 모델 GPT-5를 출시해 경쟁사 구글·앤스로픽 등과의 격차를 벌리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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