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무역긴장 완화 기대감에 글로벌증시 ETF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MSCI 캐나다ETF(EWC)는 전 거래일대비 0.86% 오른 44.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996년 ETF 설정이후 장중 45.04달러를 처음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특히 구성 종목 중 캐나다의 원자력 기업 카메코(CCJ)와 이커머스 플랫폼 업체 쇼피파이(SHOP)가 강세를 보이며 해당 ETF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머징마켓 대표ETF인 아이셰어즈 MSCI 이스라엘 ETF(EIS)도 이날 장 중 84.49달러까지 상승하며 2008년 3월 설정 이후 장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결국 종가상황으로도 전 거래일보다 3.63% 오르며 84.18달러에서 마감됐다.
시장전문가들은 “미국과 주요 교역국가들간의 무역긴장 완화 신호들이 나오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특히 미국외에 국가들의 증시들도 고점을 돌파하며 글로벌증시 상승세가 더 확산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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