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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학부모들과 보육·교육 현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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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4.16 10:22:11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주광덕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예비후보는 남양주 초·중·고교 운영위원회 임원과 학부모회 임원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학부모특보단’과 타운홀미팅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주광덕 예비후보가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학부모특보단’은 주 예비후보에게 △보육의 어려움 △초등학교앞 주차 문제 △다자녀 지원정책 미비 △청소년시설 부족 △어린이전문병원 설립 △돌봄교실 부족 △4차 산업 학습 공간 부족 등 교육과 보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했다.

스스로를 ‘경단녀(경력단절여성)’라고 소개한 한 학부모는 “보육으로 일할 기회가 단절됐지만 다시 일하고 싶다”며 “보육의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과 보육환경의 개선이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예비후보는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교육 전문가이고 교육분야 시장”이라며 “보육과 교육에 관한서는 학부모들이 시장이 되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2시 ‘100만 상상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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