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기자본이 1조4000억원대로 늘어난다”며 “이에 따라 레버리지배율(3월말 기준)이 8배 후반 수준에서 1배 이상 하락해 자본적정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비은행부문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리금융지주(316140)가 인수했다.
레버리지배율은 회사의 전체 자산이 보유중인 자기자본의 몇 배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지난해까지 캐피탈 회사의 레버리지배율 규제는 10배였지만 올해부터 9배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캐피탈 업계는 자본을 늘리거나 영업규모를 축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그룹 내 다른 자회사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키워 그룹 내 비은행부문 수익증대에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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