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낮 12시2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5.74포인트(2.31%) 상승한 2만5030.90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47.78포인트(1.62%)와 69.72포인트(0.75%) 오른 3003.23과 9394.30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가 각각 2만5000선과 3000선을 탈환한 건 3월 초 이후 처음이다.
이날 증시 급등세의 배경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깔렸다.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는 전날(25일)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7월쯤 백신 안정성 및 면역 반응 등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주 또 다른 미 바이오기업 모더나에 이은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0여개 제약사가 현재 코로나19 백신 시험을 진행 중이다. 개발 초기 단계인 백신 후보 물질도 100여가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등 각국이 더욱 활발하게 경제를 재개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코퍼레이션과 카니발과 거대 엔터테인먼트·카지노 회사인 MGM 리조트의 주가는 장중 각각 10.8%와 8.9% 뛰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가도 9% 이상 랠리 중이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