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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편의성' 앞세운 '온리프라이스 대용량 커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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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9.07.24 06:00:00

전체 커피 상품 매출 중 20% 이상 차지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아메리카노 리얼블랙’ (사진=롯데마트)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롯데마트는 대표 대용량 커피인 ‘온리프라이스 대용량 커피(1.5ℓ)’가 맛과 양을 앞세워 소용량 커피 판매량을 압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장조사 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파우치 커피를 포함해 ‘홈카페족’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컵커피 시장은 지난 2014년 3242억원, 2015년 3546억원, 2016년 4379억원으로 매해 두자릿수의 신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롯데마트의 커피차음료 전체 매출실적을 살펴보면, ‘온리프라이스 아메리카노 리얼블랙과 헤이즐넛’ 2종의 월간 판매량이 소용량 커피를 포함한 전체 커피 상품 중 17.2%에 달했다. 이는 매출액 기준 22.2%로 해당 카테고리 1등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렇듯 온리프라이스 대용량 커피 2종이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까닭은, 휴대성과 편의성이다. 편의점 소용량 파우치 커피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기존 제품의 장점인 구입 후 바로 마실 수 있는 ‘편의성’과 함께, 나들이 시즌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를 맞아 1.5ℓ 대용량 출시한 것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바쁜 라이프 스타일과 대중화 된 커피의 습관적 소비, 집과 사무실을 포함해 커피를 음료같이 즐기는 홈카페족의 수요가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며 “온리프라이스 대용량 커피와 같이 고객 수요를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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