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문화관광 글로벌축제인 ‘2016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중국 시안의 역사를 표현한 화려한 등들을 감상하고 있다.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16일 막을 내린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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