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세계적인 피부과 전문의가 모이는 학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제22차 세계 피부과 학회(the 22nd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가 24일부터 29일까지 `혁신적 피부과학을 통한 세계적 교류`를 표어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는 강연자만 1200명으로 120여개국에서 총 2만명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학술대회로는 △피부미용을 위한 레이저 치료법 △줄기세포의 이용과 유전자 치료 △아토피 피부염 및 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 병인과 치료 △피부암의 약물·수술요법 △피부노화의 병인과 예방·치료 △상처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각종 치료법 등이다.
학회기간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관리 학술 워크숍도 개최된다. 장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독일의 레이저 제조사인 에스클레피온(Asclepion)사 등이 주최한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 학술 워크숍도 개최된다. 여기서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쌓아온 색소·기미 치료에 대한 임상경험과 국내 레이저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