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이어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를 각각 1680억원, 1215억원씩 순매수하며 현대차그룹주를 편식하는 모습이었다.
이밖에 순매수 종목 5위권에는 GS건설(515억원)과 하이닉스(273억원) 등이 올랐다.
|
▶ 관련기사 ◀
☞현대차 벨로스터 `만들어야 팔지`..신차효과 실종
☞현대차그룹 계열사 이름 통일, CI도 바꾼다..내달 공개
☞현대차 3인방 "이 정도는 돼야"..줄줄이 `최고가`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