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예상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매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저가지향 패턴과 자체상표(PB) 강화에 따라 이익모멘텀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 보유지분이 중소기업은행의 유상증자에 현물출자됐지만 `오버행 이슈`가 제기되진 않을 전망"이라며 "기업은행이 보유현금의 문제를 안고 있지 않아 단기적으로 현금화할 이유가 없고, 현물 출자된 주식수가 발행주식의 3.37%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12월 영업이익이 73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5% 감소하지만 이는 예상했던 수준"이라며 "소매경기 부진에도 불구, 내년에도 안정적인 이익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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