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SBUX)는 북미 매장 약 250곳을 폐점하고 3억달러 규모의 구조조정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2시12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16% 내린 9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운영 중인 1만8000개 매장 가운데 약 1%를 폐점할 계획을 전했다. 이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은 약 3억달러로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2억달러는 임대차 계약 종료와 직원 퇴직 관련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마이크 그램스 스타벅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객과 직원에게 원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못하거나 적정 수준의 재무성과를 내지 못하는 매장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가 추진 중인 ‘백 투 스타벅스’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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