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AMD)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의 대규모 파트너십 체결 및 최대 5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2(현지시간) 오후12시42분 AMD 주가는 전일대비 1.81% 오른 554.26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대형 고객사 확보에 따른 컴퓨팅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오후장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AMD는 앤트로픽에 2기가와트 규모의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GPU를 공급할 계획이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