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프리스가 메타(META)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매출을 창출해낼 수 있다고 봤다.
21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메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재확인했다. 목표가는 825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브렌트 틸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개선할 부분이 있지만 메타는 현재 대규모로 제품을 출하하는 유일한 플레이어로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면서 “수십억 달러 규모 하드웨어 매출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평균 판매 가격(ASP) 400달러 수준에서 애플워치와 유사한 채택률을 가정할 때 향후 몇 년 내에 140억~180억달러 규모 하드웨어 매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타는 지난달 하순 스마트 안경 최신 라인업을 출시했다. 여기에는 ‘메타 어드벤처러(Meta Adventurer)’, ‘퓨리(Fury)’, ‘글래시스 바이 카일리(Glasses by Kylie)’ 등이 포함된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15분 현재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0.15%(0.96달러) 오른 646.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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