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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소영·정샘물 출연…반전 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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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5.03 09:34:54

박소영, 엉뚱한 일상 속 야구 공부·로또 방송 ''황금손'' 도전
정샘물, 연 매출 1350억 CEO…사춘기 딸과의 현실 에피소드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 박소영 아나운서와 정샘물이 출연해 반전 에너지를 선보였다.

(사진=MBC)
박소영은 오묘한 자세의 러닝 습관과 ‘흑백요리사’ 선재스님 레시피로 애호박 된장찌개와 화전을 만드는 엉뚱한 일상을 공개했다. 반면 본업 앞에서는 프로 아나운서의 면모를 보였다. 야구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식사 중에도 경기 영상을 챙겨 보며 선수 정보를 공부했고, 입사 때부터 꿈꿔온 로또 추첨 방송 ‘황금손’ 도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배 아나운서 문지애와의 고민 상담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조언도 나눴다.

정샘물은 4년 만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로 연 매출 1350억 원, 21개국 3400개 매장 입점이라는 성과를 거둔 현재를 공개했다. 제품 개발을 위해 직접 색을 칠하고 비교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10대 때부터 모아온 스크랩북도 공개했다. 한편 사춘기 딸의 파우치에 타사 제품이 가득하고 “이게 더 좋은 것 같다”는 뼈아픈 리뷰에 갱년기 열감이 오르는 반응을 보여 현실 웃음을 자아냈다.

K뷰티 관련 다큐멘터리 촬영에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튿날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해 내한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 촬영에도 참여했다. 앤 해서웨이에게 “최대한 빨리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싶다”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연과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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