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건강보험사인 센틴(CNC) 주가가 급등 중이다.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덕분이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41분 현재 센틴은 전 거래일 대비 12.20%(5.31달러) 오른 4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센틴은 1분기 매출이 41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405억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68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2.42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센틴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실적보다도 함께 발표한 연간 전망치를 기존보다 대폭 상향한 점이다.
센틴은 올해 조정 EPS가 기존 전망치였던 주당 3달러 이상에서 3.4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주당 3.0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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