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올버즈(BIRD)가 신발 사업을 축소하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2시19분 기준 올버즈 주가는 전일대비 9.99% 오른 11.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 전환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등세를 보였던 주가는 일부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올버즈는 사명을 ‘뉴버드 AI(NewBird AI)’로 변경하고 AI 연산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사업 전환에 따른 성장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유사한 사업 모델 전환에 성공한 사례가 언급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만 확보 자금 규모가 경쟁사 대비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우려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주가 급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투기적 수요 영향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월가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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