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시멘트 제조업체인 CRH(CRH)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작년 에코머티리얼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CRH 주가는 약세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13분 현재 CRH는 전 거래일 대비 1.02%(1.20달러) 하락한 116.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CRH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35달러를 유지했다.
웰스파고는 올해 초 CRH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바 있지만 이날 등급을 상향하면서 최근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웰스파고는 “유럽 시장에 노출된 수요가 최근 주가 추이가 암시하는 것보다 더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지속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이 최근 밸류에이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주주 환원을 위한 충분한 여력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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