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애플·델, 메모리값 50% 폭등 전망에 수익성 우려…동반 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1.08 03:49:4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하드웨어 거인 애플(AAPL)과 델테크놀로지스(DELL)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이익률) 압박 우려가 제기되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시39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261.45달러에, 델은 3.53% 내린 11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열풍에 따른 수요 폭증으로 이번 분기 메모리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50%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아미트 다리아나니 에버코어ISI 연구원은 “DRAM과 낸드플래시 비용 인플레이션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2026년 마진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애플의 경우 자체 칩 설계를 통한 원가 절감 능력이, 델은 가격 전가가 용이한 기업용 PC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충격을 완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