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지스케일러, 1Q 호실적·영업손실은 부담…주가 급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1.27 03:13:2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보안기업 지스케일러(ZS)는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번 하락은 영업손실 지속과 기대 대비 낮은 수익성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스케일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96달러로 시장예상치 0.86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26% 증가한 7억8810만달러로 전망치 7억7300만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회사는 순손실 1160만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총마진이 소폭 후퇴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수주 흐름과 연간 전망은 밝다. 연간 반복매출(ARR)은 32억400만달러로 전년대비 26% 늘었고, 연기매출도 23억5100만달러로 32% 증가했다. 지스케일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2억8200만달러~33억10만달러로 상향했다.

제이 초드리 지스케일러 최고경영자(CEO)는 “제로트러스트와 AI 보안 수요가 견조하다”며 “고객들이 더 낮은 비용과 더 단순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우리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55분 지스케일러 주가는 전일대비 10.54% 내린 25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