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체 테라다인(TER)은 TSMC와의 협력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2시31분 테라다인 주가는 전일대비 12.49% 오른 134.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서스퀘한나는 이날 테라다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33달러에서 200달러로 높였다. 이는 22일 종가 대비 51%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메흐디 호세이니 서스퀘한나 연구원은 “테라다인이 GPU 웨이퍼 소터 테스트 분야에서 TSMC와 협력을 확대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모멘텀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호세이니 연구원은 특히 테라다인의 신규 테스트 장비가 GPU 공급업체와 TSMC의 채택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시스템 레벨 테스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관련 매출은 2026년 이후 본격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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