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델타 항공(DAL)은 이번 달 초 전 세계 항공편에 지장을 준 글로벌 사이버 공격과 관련하여 로펌을 고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CNBC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델타 항공의 주가는 전일 대비 2% 넘게 하락한 43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대규모 기술 중단 사태로 주가가 폭락한 바 있으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 넘게 오른 258.8달러 선에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0.34% 소폭 오른 426.7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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