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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환경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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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3.07.28 06:36:10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들과 공급망 시너지 기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엠케이전자(033160)는 환경부 주관 ‘2023년 스마트 생태 공장 구축 사업’에서 최종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가 진행하는 ESG 경영 관련 직접 지원 사업으로 중소, 중견기업의 공장 설비를 개선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2020년 11개사 지원으로 시작한 구축사업은 2023년 역대 최대 규모인 900억원이 투입돼 90개사 내외를 지원하게 됐다. 400여 업체가 신청, ESG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엠케이전자는 “연초 삼성전자의 관련 사업 권고로 효과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아이템을 고민했고 반도체 소재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설비 구축 등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 사유를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현기진 엠케이전자 대표이사는 “애플,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앞다퉈 2030년 넷-제로(Net-Zero)를 선언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공급망 관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원청사와 서플라이체인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현 대표는 “이번 기회를 초석으로 삼아 국내외 여러 고객사들과 탄소 저감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무엇보다 이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반도체 분야 공급망 관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엠케이전자는 오는 7월까지 협약 체결 완료 후 11월까지 온실가스 저감, ICT, 대기 및 수질오염, 폐기물 배출 저감, 자원순환, 환경보건 등의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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