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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파병 당시 인구 20여만 명이었으나 전투 병력 100명을 참전시켜 22개 참전국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베텔 총리와 정상면담 전 참전용사와의 환담도 실시한다.
또 뉴질랜드는 한국전쟁 기간 함정 6척과 병력 3794명을 파병했다. 현재 뉴질랜드 전사자 32명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정전 70주년 맞아 용산 대통령실서 만나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와도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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