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통계청은 13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을 통해 지난달 도매 및 소매업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3만2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과 금융 및 보험업도 각각 3만명, 2만5000명 줄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2만명 감소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25만1000명 늘었으며 제조업의 경우 3만5000명 증가했다.
통계청 3월 고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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