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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5419명 '주말효과'…위중증 1081명·사망 6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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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1.12.26 09:57:36

의심신고·선별검사 16만…6233→5842→5419명
사망자 69명…60대 3명, 70대 17명, 80세↑ 42명 등
전국 중환자 병실 가동률 77.7%, 수도권 82.5%
해외유입 80명 중 미국서 온 입국자 49명, 61.3%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419명을 기록했다. 한때 7000명 후반(15일·7850명)까지 보였던 상승세가 꺽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통상 주말 총 검사 감소에 더해, 한파까지 겹쳐 검사자가 더욱 줄어든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3명이 늘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 최다(1105명)보다 소폭 감소한 1081명을 보였다. 사망자는 69명을 나타냈다.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41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33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60만 7463명이다. 지난 20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5317명→5202명→7456명→6919명→6233명→5842명→5419명이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23명, 국내감염은 10명 등 33명이 늘어 누적 376명을 기록했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 4만 5374건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11만 7330건을 더한 검사 건수는 16만 2704건을 기록했다. 전체 검사 수는 집계 중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81명을 나타냈다. 지난 20일부터 1주일 위중증 환자는 997명→1022명→1063명→1083명→1084명→1105명→1081명이다. 사망자는 총 69명(전날 105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2명, 40대 1명, 50대는 4명, 60대 3명, 70대 17명, 80세 이상 42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5245명(치명률 0.86%)이다.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이하 25일 오후 5시 기준)은 1356개 중 1054개(77.7%)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856개 중 706개(82.5%)가 가동 중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가동률은 80.9%(376개 중 304개), 경기는 82.2%(388개 중 319개), 인천은 90.2%(92개 중 83개)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3만 1686명이다.

수도권 1일 이상 배정대기자(26일 0시 기준) 중 입원대기자는 420명, 생활치료센터 입소대기자는 17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9912명으로 누적 4397만 9267명, 누적 접종률은 85.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4790명으로 누적 4231만 2560명, 82.4%다. 신규 3차 접종자는 5만 8612명으로 누적 1519만 5468명, 29.6%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80명은 중국 1명, 중국 제외 아시아 12명, 유럽 14명, 아메리카 51명(미국 49명·전체 61.3%),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내국인 61명, 외국인 19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 75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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