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여의아이스파크, 71일간 10만여명 방문..17일 폐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철근 기자I 2017.02.14 06:00:00

17일 폐장…눈썰매장·눈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 조성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지난해 12월 개장한 여의아이스파크(옛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가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폐장한다.

서울시는 14일 “지난해 12월 9일 개장한 여의아이스파크를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현재 여의아이스파크 이용객은 9만1022명으로 폐장시가지 10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이는 첫 시즌인 지난번보다 약 25%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곳은 아이스링크뿐 아니라 눈놀이터, 눈썰매장도 조성해 도심 속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도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기질 측정 차량을 상시 배치하여 시간 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측정해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다음 시즌에는 다양한 기업 참여를 유치해 규모를 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9일 문을 연 여의아이스파크(옛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이 오는 17일 폐장한다. 서울시는 개장 기간동안 10만여명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