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4월부터 중앙치매센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공무원과 함께 독거 어르신을 찾아가는 ‘치매 예방 지킴이 사업’을 실시해 왔다.
공단은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지로 이같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초·중·고등학교 안전지킴이 활동, 다문화가정 자녀 및 소년원 학교 학생 지도 등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공단은 일반 공무원의 육아휴직, 출산휴가 시 공백을 퇴직공무원이 한시적으로 맡도록 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퇴직공무원 취업지원시스템(G-시니어), 인사혁신처의 나라정보일터 대체인력뱅크, 고용노동부의 민간부문 대체인력뱅크를 연계한 것이다.
앞서 공단은 정부3.0 관련 성과로 한국능률협회 주관‘2015 한국의 경영대상(공공서비스 리더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최재식 이사장은 “정부 3.0 정책에 부합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와 사회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정부3.0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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