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일 매일유업(005990)에 대해 "2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과 함께 높은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와 13.1% 증가할 것으로 예상,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올 들어 저조했던 매출은 6월부터 회복되고 있어 3분기에는 다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42%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같은 높은 실적 개선세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