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종수기자] 이유일 쌍용차(003620) 공동관리인은 2일 "이제는 관리인의 판단에 따라 청산을 전제로 한 회생계획안을 신청하는 것 외에는 그 어떠한 대안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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