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대신증권은 3일 "주식시장의 전환점이 출현하는 시점은 3분기"라고 판단했다.
성진경 대신증권 시장전략팀장은 "하반기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며 "산적한 대내외적 악재들이 주식시장의 하락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성진경 팀장은 "이번 여름에는 고유가,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으로 주식시장의 고전이 예상된다"면서 "3분기 말에는 악재 요인들이 점차 완화되면서 주가 반전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 팀장은 국제유가의 하향 안정 시점을 8월말로 예상했다. 허리케인 등의 계절적 소란 요인이 소멸되는 시점이 그쯤이라는 것.
이에 하반기로 갈수록 유가급등의 충격은 완화될 것이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9~10월경에 안정될 것으로 대신증권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