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레딧(RDDT)은 구글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접근 차단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2(현지시간) 오후12시41분 레딧 주가는 전일대비 7.74% 급락한 169.61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구글과의 파트너십 중단 가능성에 구 퍼센트가량 폭락해 출발한 주가는 수익성 악화 우려가 확산하며 오후장까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레딧은 구글 AI 개요 기능이 자사 웹사이트 유입 트래픽을 감소시키자 연간 6000만달러 규모 파트너십 재계약을 앞두고 이탈을 고려 중이다.
스티브 허프만 레딧 최고경영자(CEO)는 구글 및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이 매우 의미 있으며 지속해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